[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11월 30일 15시 제주특별차지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초등돌봄 협력적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대 난상토론을 추진한다.

이번 대 난상토론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하여 100%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청소년과,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학계와 지역 기관 및 전문가 등 40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거시적 차원에서의 체계마련부터 구체적인 방안까지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