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비시고로드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포격을 받은 건물을 확인하고 있다. 2022.11.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273일째인 23일(현지시간) 미사일 공습을 단행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에너지 인프라 등이 타격을 받았다. 정전과 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