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은 24일로 예정된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해 23일 감천항 하역현장을 점검했다.

강 사장은 감천항에서 하역하는 주요 중량화물인 철재, 금속, 건설자재 등의 정상적인 반출입을 위해 중앙부두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