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의 ‘제3회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선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지하수를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 635.5㎢(제주도 면적의 34.4%)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하수 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도, 제주대, 제주개발공사, 제주연구원) 협업으로 지역 내 대학에 지하수학 대학원 전문과정을 신설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의 ‘제3회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선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지하수를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 635.5㎢(제주도 면적의 34.4%)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하수 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도, 제주대, 제주개발공사, 제주연구원) 협업으로 지역 내 대학에 지하수학 대학원 전문과정을 신설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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