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22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청정 바다의 흥과 멋과 멋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축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30일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며,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위원장 강정욱) 주관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