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BoA)가 새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국내외 차트를 장악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발매된 보아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루마니아, 필리핀, 슬로바키아, 튀르키예(터키)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