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장소와 시간에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레비의 천문학'을 새로운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작년부터 운영하여 지금까지 298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신규 주제는 시민들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호응이 높은“우주 탐사선”,“태양계 행성”을 선정하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장소와 시간에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레비의 천문학'을 새로운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작년부터 운영하여 지금까지 298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신규 주제는 시민들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호응이 높은“우주 탐사선”,“태양계 행성”을 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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