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공연이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에 제주아트센터(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는 70여년 전 김녕초등학교 부종휴 선생님과 제자들이 세계인의 보물 만장굴을 발견했던 일대기를 뮤지컬로 제작 및 각색한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