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18일 한경면 재가장애인 가정에서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 김장더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경면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영택), 제주시직할여성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및 장애인 당사자 16명, 복지관 직원 12명 등 3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