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일란라엘 재단 측과 아세안지역 전략적 회원 확장 논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환태평양평화소공원 도시협의체를 아세안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환태평양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샌디에이고 일란라엘 재단 및 관련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하며 제주의 아세안정책을 소개하고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회원 확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