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감성 디자인 브랜드 단미가 11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단 9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진행 품목은 단미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와플메이커, 1구·2구 인덕션,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