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022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2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더불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프로듀서 존 랜도,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이 12월 9일 내한 소식을 알리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