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국과 절연하기로 결심]필리핀의 외교에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6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의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친중(親中) 일색 정책에서 벗어나 친미(親美) 국가로 변화하고 있어서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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