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현재 진행중인 기당미술관 '별이 빛나는 밤' 전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2시 기당미술관 아트라운지에 마련한다.

현재 기당미술관에는‘별’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작가 4인중 천체사진을 찍는 권오철 작가를 모시고 별과 사진작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는 기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