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귀일중학교 2학년은 학년 및 학급 구성원 간 소통강화 및 신뢰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다섯 살의 추억을 달력에 담아 친구들과 공유하는‘우리들은 열다섯’이라는 학급별 탁상 달력을 발행했다.
그동안 학급별, 개인별, 모둠별 사진 촬영 및 수집, 편집을 통해 학급의 개성과 학교생활의 모습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통해 11월 21일 학급 탁상 달력을 완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귀일중학교 2학년은 학년 및 학급 구성원 간 소통강화 및 신뢰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다섯 살의 추억을 달력에 담아 친구들과 공유하는‘우리들은 열다섯’이라는 학급별 탁상 달력을 발행했다.
그동안 학급별, 개인별, 모둠별 사진 촬영 및 수집, 편집을 통해 학급의 개성과 학교생활의 모습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통해 11월 21일 학급 탁상 달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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