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2022 소프트웨어 동아리 산출물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교 22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예선대회를 치르고 6개교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머신러닝’,‘빅데이터 분석’, IoT 기반 피지컬 컴퓨팅’등 다양한 분야의 산출물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