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명에 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중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허난성 안양시 카이신다(凱信達) 무역회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 240명과 소방차량 63대가 출동,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