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에도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위원회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자 펜을 들었다.
먼저, 지역의 유휴 공유지를 텃밭으로 조성 후 조손 가정과 다문화 가구 등에 ‘행복가득 텃밭’을 분양하여, 주민들에게 농사 체험의 기회와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위원회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자 펜을 들었다.
먼저, 지역의 유휴 공유지를 텃밭으로 조성 후 조손 가정과 다문화 가구 등에 ‘행복가득 텃밭’을 분양하여, 주민들에게 농사 체험의 기회와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텃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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