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된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만 75세)가 교회법에 따라 사임을 청원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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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안중근의 천명의식
지금 살아가는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이렇게 끝인가?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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