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 중앙제어는 청주시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11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중앙제어 오영식 대표이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 중앙제어는 청주시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11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중앙제어 오영식 대표이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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