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맡게 될 2023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구성기준에 따라 읍면동별 19명에서 34명까지이며 지역대표위원(리‧통 등에서 추천한 자), 직능대표위원(각종 직능단체 등에서 추천한 자), 일반주민 등 총 67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