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유해진 주연 영화 '올빼미'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23일 개봉하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27.9%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