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추락한 이란제 드론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 전쟁이 9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이란과 러시아가 러시아 영토에서 수백 대의 공격형 무인기(드론)를 공동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