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생명존중, 동물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학계가 참여하는 ‘동물 보호 및 복지 민관학 정책자문단’ 회의가 18일 오후 4시 제주도청 1별관 2층 환경마루에서 개최됐다.
자문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5개 동물보호단체 및 학계 등에서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3명(민간7, 학계1, 행정5)으로 구성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생명존중, 동물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학계가 참여하는 ‘동물 보호 및 복지 민관학 정책자문단’ 회의가 18일 오후 4시 제주도청 1별관 2층 환경마루에서 개최됐다.
자문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내 5개 동물보호단체 및 학계 등에서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3명(민간7, 학계1, 행정5)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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