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지털회원권서비스와 이동시간 보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가 ’MDP디지털회원권’ 발행소식을 알렸다.

메타드라이브는 MD를 발행해 판매하지 않고, 이동시간에 대한 보상으로만 제공하고 있다. 보상받은 MD는 현실세계에서 1MD 5000원의 가치로 사용되며, 사용처가 늘어나 엑스티닷컴거래소에 상장돼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