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에서는 12월 1일 데이트폭력 고민상담 토크쇼를 진행한다.

데이트폭력은 최근 신당역사건을 기점으로 심각성의 상황이 세상에 알려졌다. 권인숙 의원은 지난 2021년 9월에 헤어지자고 했을 뿐입니다 - 교제살인 그 108명의 죽음에 대해 "여성이 보호되지 않는 다양한 논리가 있으니 교제폭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