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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보유한 현대LNG해운이 액화가스 특화 선사로 글로벌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LNG해운은 글로벌에너지패러다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LNG 프로젝트 계약을 성사하면서 LNG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해, 수년간의 해외진출 도전끝에 8척의 신규 LNG 프로젝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보유한 현대LNG해운이 액화가스 특화 선사로 글로벌시장에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LNG해운은 글로벌에너지패러다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LNG 프로젝트 계약을 성사하면서 LNG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해, 수년간의 해외진출 도전끝에 8척의 신규 LNG 프로젝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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