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출신의 트로트 가수 ‘장구의 신’ 박서진이 지난 16일 우주항공청 사천 조기 설립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박서진은 ‘대한민국 성장의 날개, 우주항공청 경남 사천 조기 설립!! 이제는 속도가 중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