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모처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공식 오찬을 갖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17일 한-사우디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하고 양측간 '전략파트너십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