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자유특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의 아내를 통해 5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