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 (위원장 배석중)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1월 21일(월요일) 통합양해각서 이행 촉구를 위해 광주전남대학교를 항의 방문한다고 밝혔다.

통합양해각서란 정부 정책에 따라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지난 2005년 6월 14일 12개 항의 약속사항을 문서화 한 대국민 약속 문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