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강남글로벌서울안과가 2019년 레이저백내장센터를 개설하고 스위스 ZIEMER사의 FEMTO LDV Z8도입하여 3년이 안 되는 기간에 레이저백내장수술 30,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위스ZIEMER사의 CEO Frank Ziemer(프랭크 짐머)를 대신하여 기산과학 최동훈 부사장이 시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