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보물'탐라순력도' 제주도립무용단의 창작무용극으로 재탄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 제55회 정기공연 '순력 巡歷'을 12월 3일 오후 4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립무용단 및 국내 정상의 전문 제작진의 협업으로 약 90분간 관객의 오감을 매료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