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제주관광 전문교육 J-Academy’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업계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변화대응력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주관광 전문교육 제이-아카데미(J-Academy)’를 도입해 오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J-Academy’(https://jacademy.ijto.or.kr/)는 체계적 학습환경을 갖춘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관광산업 종사자는 물론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