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환경과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구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환경특별위원회는 지난 2022. 11. 15일 제411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제1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경문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 부위원장에 이경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를 각각 선출했으며, 9명으로 구성된 미래환경특별위원회는 2022. 11. 15일부터 2024. 6.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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