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IP(지식재산권) 확보 사업 모델 추진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성 증진에 나선다.

▲ (사진) 래몽래인, 콘텐츠 IP 확보 전략으로 실적 증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