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원주택 전문 브랜드 하눌주택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공간에서, 그들의 삶과 일상을 즐기기 위한’ 이라는 목표 아래 28번째 하눌 기획 모델 ‘메종 드 자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메종 드 자뎅’은 각기 다른 작은 정원이 있는 집으로 도로와 건물 사이에 비교적 넓게 배치한 앞마당은 작지만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동선은 현관을 기점으로 공용공간과 개인 공간으로 나뉜다. 공용공간 중 거실은 소파와 TV를 두는 대신 스튜디오로 채웠고 정원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