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패션허브 배움뜰은 지난 15일 인큐베이팅실 입주사 13개 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촬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에서 조성해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 배움뜰은 미래 패션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패션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자 인큐베이팅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