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황국 의원, 양용만 의원, 이경심 의원, 임정은 의원, 박두화 의원, 박호형 의원, 양홍식 의원, 이정엽 의원 질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도정질문 첫날인 16일, 제411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김황국 의원, 양용만 의원, 이경심 의원, 임정은 의원, 박두화 의원, 박호형 의원, 양홍식 의원, 이정엽 의원, 8명이 순서대로 질문에 나설 계획이다.

이 날, 질문하는 의원별 질문ㆍ답변 방식과 질문 요지로는 김황국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과 청년정책 추진, 제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 및 대중교통관련정책(버스, 트램, UAM)방향과 향후 계획, 15분 도시,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제주 도시교통공사설립 의지에 대하여, 양용만 의원은 일괄질문ㆍ일괄답변 방식으로 ‘15분 도시’ 공약 , 한림항 개발계획, 지속가능한 제주 축산업 발전방안, 스마트농업 도입 및 발전방안 관련하여, 이경심 의원은 일괄질문ㆍ일괄답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제주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과 개발의 지향점, 풍력발전 관련, 도민 및 공무원 인권교육 확산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임정은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도로 미지급용지 해소 방안 마련, 소극 행정 개선, 자연 친화적 어린이 놀이터 조성,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련 시 지역별 안배 필요,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설치, 농업 인력 해소 방안 마련, 제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해결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