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TV조선 '복덩이들고' 복덩이 남매 송가인·김호중이 서귀포시 한원리 '한원567 퓨전밴드' 결성과 앞으로의 음악을 응원하고자 제주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