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연패공주 홍지윤이 하춘화 가요제에서 생애 최초 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7회 에서는 개인 공연 횟수만 무려 8500회에 달하는 세계 기네스 기록의 주인공 트롯 여신 하춘화가 출연한다. 하춘화의 스페셜 무대 를 시작으로 특급 소대장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 리틀 하춘화 김용빈, 군통령 설하윤, 만능 아이돌 헤즈의 명곡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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