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등극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9일 발매한 일본 첫 번째 EP '드림(DREAM)'은 첫 주 판매량 49만8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11월 21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