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움직이는달, 다가서는 땅'이란 슬로건 아래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 및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움직이는달, 다가서는 땅'이란 슬로건 아래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 및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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