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디뮤지엄 전시와 또 한 번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15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CJ도너스캠프 문화지원프로그램 객석나눔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관람 티켓을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