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는 번역가와 함께 영미문학 작품을 낭독하고 감상 소감을 나누는‘가을 영미문학 낭독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미문학 낭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낭독의 기쁨을 발견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문학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