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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안세하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막공 소감을 전했다.

안세하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공연으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마무리했다. 안세하는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