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바이든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 대 정상으로 처음 얼굴을 맞댔다. 지난 8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 이후 격화한 양국 간 긴장을 해소하자는 차원인데, 핵심 의제를 두고는 여전히 입장차가 엿보였다.
▲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바이든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 대 정상으로 처음 얼굴을 맞댔다. 지난 8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 이후 격화한 양국 간 긴장을 해소하자는 차원인데, 핵심 의제를 두고는 여전히 입장차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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