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 페이스북 (사진 출처 =박주환 신부 페이스북)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는 글로 사제직을 박탈당한 성공회 신부에 이어 천주교 신부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