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SK E&S-아모레퍼시픽, 15일 RE100 거래시장 체계 마련 업무협약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재생에너지 사업 운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형 알이백(RE100) 거래시장 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은 기업활동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전력을 풍력 등 재생에너지 100%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