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이 공개된 지 45년 만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동굴 내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만장굴 미디어아트는 동굴의 생성부터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가 만장굴을 발견하는 과정 등을 네 개의 테마로 구성했으며, 일반인에게 공개된 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이 공개된 지 45년 만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동굴 내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만장굴 미디어아트는 동굴의 생성부터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가 만장굴을 발견하는 과정 등을 네 개의 테마로 구성했으며, 일반인에게 공개된 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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